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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S 생활

SBS '보물섬' 홍화연, 신예 배우에서 주연으로! 그녀의 캐스팅 비화

by News jobs 2025. 3. 4.
홍화연, 100:1 경쟁률 뚫고 '보물섬' 여주인공 발탁!

🎬 홍화연, 100:1 경쟁률 뚫고 SBS '보물섬' 여주인공 발탁!

신예 배우 홍화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SBS 금토드라마 '보물섬'의 주연으로 확정되었다.

배우 홍화연 보물섬 제작발표회

🔥 100:1 경쟁률 속에서 빛난 홍화연

SBS 금토드라마 '보물섬'의 여주인공을 선발하는 오디션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.

이 가운데 홍화연이 1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.

“이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. 함께할 선배님들이 너무 멋진 분들이라 더욱 기대됩니다.” - 홍화연

🎭 '보물섬'에서 맡은 역할은?

홍화연은 극 중 대산그룹 차강천 회장의 외손녀 여은남을 연기한다.

화려한 배경을 가졌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캐릭터로, 그녀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.

보물섬 홍화연 드라마 촬영 장면

🎥 감독이 직접 밝힌 캐스팅 비화

연출을 맡은 진창규 PD는 홍화연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.

“오디션에서 하나의 장면을 연기하게 했는데, 기존에 본 그녀의 작품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을 보여줬습니다. 분위기와 연기력이 '보물섬'의 깊은 서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주연으로 선택했습니다.”

📺 기대를 모으는 첫 방송

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SBS '보물섬'은 2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, 토요일 방영된다.

신예 배우 홍화연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그녀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주목된다.

보물섬 홍화연 극 중 캐릭터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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