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살여대생1 매일 소주 2병? 32세 여대생의 충격 고백 (김창옥쇼) 32세 여대생, 매일 술 2병… 멈추고 싶지만 최근 방송된 tvN STORY '김창옥쇼3'에서 한 대학생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. 그녀는 매일 소주 2병을 마신다며, 만취 상태에서 교수님께 전화를 건 적도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. “술이 없으면 불안해요” 사연자는 32세 늦깎이 대학생으로, 혼자 있을 때 술을 자주 마신다고 합니다. 그녀는 "할 일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몸이 술을 사러 나가요"라며, 습관적으로 술을 찾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걱정했습니다. "술을 마시면 폭식을 하고, 기억이 사라지기도 해요. 다음날이면 후회뿐이죠." 왜 술을 의지하게 됐을까?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.. 2025. 3. 5. 이전 1 다음